사랑으로 하나 되다/송영은 스콜라스트카/넷째 날
넷째 날 버스는 세계에서 8 번째로 아름다운 성당이라는 산토 도밍고 성당이 있는프에블라로 가기 위해 고속도로로 들어선다. 다 함께 묵주기도를 마치고밖을 보니 벌판 끝 높은 산에서 수증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말로만 듣던활화산이다. 주유소에 잠깐 내려 힘들게 볼일을 보고 잠시 활화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휴전선을 바로 코앞에 두고도 할일다 하면서 살아가듯이 여기 사람들은 활화산을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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