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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성체대회(Eucharistic Congress)
“부르심을 받고, 형성되어, 파견되다(Called. Formed. Sent.)”
성체 표징의 살아있는 체험
수많은 형제 자매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체 앞에 무릎을 꿇고 조배하는 모습을 통해, 성체성사가 단순한 전례적 행위가 아니라 우리 삶의 중심이자 살아있는 주님의 현재(Presence)임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게 됩니다.
보편교회의 아름다운 통일성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는 보편교회(Catholicity)의 역동성을 현장에서 체감하며, 신앙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연대의식을 다지게 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은총의 기회
성체 행렬에 참여하여 세상 한가운데로 주님을 모시고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신앙은 성당 안에만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 밖으로 확산되어야 하는 생명력임을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2026년 8월 16일 연중 제 20주일
영명 축일을 축하 합니다
🌲 샬롯 성이윤일 천주교회 시니어 공동체 [요약] 캐나다 록키·밴프 대자연 탐방 영성 여정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창세기 1:31) 샬롯 성이윤일 천주교회의 시니어 교우들이 지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하느님의 위대한 창조 신비가 그대로 살아 숨 쉬는 캐나다 록키와 밴프 국립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정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주님께서 창조하신 거대한 걸작품을 두 눈으로 마주하며 온 마음으로 찬미와 감탄을 드린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 주요 여정 및 둘러본 곳 관문 도시, 캘거리(Calgary):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해 록키 향한 여정의 첫 발을 내딛은 곳입니다. 웅장한 천혜의 요새,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 웅장한 침엽수림과 거대한 만년설산이 감싸 안은 곳에서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신비로운 푸른 빛, 보우 호수(Bow Lake):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는 맑고 푸른 호숫가에서 주님의 평화를 묵상했습니다. 록키의 보석들을 마주하며: 4박 5일 동안 발길이 닿는 곳마다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호수와 거대한 빙하, 그리고 하늘을 찌를 듯한 침봉들이 이어지며 일생에 단 한 번 느낄 수 있는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 여정의 은총을 돌아보며 "일생에 단 한 번, 이토록 위대한 걸작품을 보고 감탄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탐방은 시니어 교우들이 서로의 발걸음을 챙겨주고 기쁨을 나누며, 믿음 안에서 더욱 깊이 친교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록키의 압도적인 풍경 앞에서 우리 모두는 주님의 살아계심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4박 5일 동안 안전하게 여정을 지켜주시고, 평생 가슴에 남을 감동과 찬미의 기회를 허락하신 하느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 쇄신 운동 (Catholic Charismatic Renewal) 활동
성령 쇄신 운동은 가톨릭 교회 안에서 성령의 현존과 은사를 깊이 체험하고, 개인의 신앙을 뜨겁게 변화시키는 신앙 부흥 운동입니다. 안희숙 엘리자벳 자매님이 이 운동에 참여하며 봉사한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계심을 의미합니다.
- 기도 공동체의 인도 및 활성화: 성령 기도회나 세미나에서 찬양, 통성 기도, 안수 기도 등을 통해 신자들이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도록 돕습니다.
- 신앙의 열정 회복: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머무는 이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복음화(선교)에 앞장설 수 있도록 영적 마중물 역할을 합니다.
- 은사의 봉사: 치유, 위로, 예언(하느님의 말씀을 전함) 등 성령이 주신 은사를 자신의 유익이 아닌 교회 공동체의 유익과 이웃의 영적 치유를 위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