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250049280_95b2302a79_o
52788238057_81c2588ff0_o
52822686144_cfb5fc9dc8_o (1)
previous arrow
next arrow

박인순 에스터 자매님 신앙 체험 수기

정의의 거울 쁘레시디움은 30년전인 1993년 11월 2일 대구교구 최경환 사베리오프란체스코 신부님을 모시고 박배호 야고보 형제님 비롯해 지선중요셉 형제님, 노학수 바오로 형제님 . 신완식 안드레아, 최상욱 요한 형제님 다섯명의 남성들이 사제관에서 첫 주회합을 가짐으로써 상아탑 쁘레시디움 설립에 이어 본당내 첫 남성쁘레시디움이 설립되었습니다. 다음해인 1994 가을엔 성전이 건립되고 이어서 5년 후 1999년 5월에 이곳 교욱관이 건립되면서 이곳에서 빠짐없이 매주회합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쁘레시디움은 본당협조 입교권면 어려움을 겪는분 돌봄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신부님과 꾸리아의 지도아래서 성모님과 일치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활동하며 주님의 사업을 더욱더 적극적으로완수하기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 펜데믹 상황이 닥쳤고 주일미사 조차도 모여서 봉헌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단원들은 비대면으로 한주도 걸르지않고 주회합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쁘레시디움은 그동안 약 50여명의 남성단원이 거쳐갔으며 현재단원으로는 최근 입단하시여 예비단원신 차용현 사도요한 형제님. 신입단원 김장회 프란체스코 형제님. 삼십년차 박배호 회계님, 십년전에 입단해 서기를 맡고계신 김광철 안드레아 형제님, 부단장으로는 본당의 모든 메디아를 관장하고 계신 알베르토 형제님께서 수고해 주시고 계시며 박은표 토마스아퀴나스는 모든 형님들의 도움으로 단장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정의의거울 쁘레시디움은 악의 세력과 싸우는 성모님의 군사로써 단원 각자의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데 게을리 하지않기를 다짐합니다.
또한 바램은 박배호 야고보 형님과 2000차 주회를 함께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맢으로도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본당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24 년 3 월 18 일) 아치에스 (Acies)란 “ 라틴어로 전투대형을 갖춘 전투 대형으로 늘어선 군대의 의미를 포함한다. 성모님은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레지오 마리애란 지상 군대의 총 사령관 이시다. 성모님의 군사인 레지오 단원들이 사령관이신 성모님과 일치하고 의탁하여 활동하겠다고 이 “봉헌○봉 ○헌 사열식” 을 통하여 충성을 새로이 다짐하는 것이며, 이러한 봉헌 사열식을 함으로써 한 해 동안 악의 세력과 싸울 힘과 축복을 받기 위해 단체적으로 모여 성모님께 하는 봉헌식이다. 또한 아치에스는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이 매년 성모님게 바치는 예절로서, 레지오 행사중에 가장 중요한 행사이며, 아치에스는 매년 3 월 25 일 (주○주 님○님 탄○탄 생○생 예고 대축일) 전후로 행사를 하는데 그 이유는 가브리엘 천사의 주님 탄생 예고때 처녀의 몸으로서 또 그 당시 사회 여건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리아가 죽음을 무릎쓰고 “ 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 라고 응답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전지 전능 하시다는 것을 믿음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날이기 때문이다. 아치에스 행사는 꾸리아 소속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을 정기적으로 한자리에 모아 서로 어울리도록 하여 단원과 단원 사이의 친교를 도모하고 일치의 정신을 기르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봉헌문 “나의모후, 나의 어머니시여, 나는 ‘오로지 당신의 것’ 이 오며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옵나이다.”"

씨아(씨니어 아카데미)총회
3월7일 2024년 개학미사를 시작으로
11시 총회를 하였음
이번년도 씨아표어
희망,용기,기쁨
**윤동주의 시 서시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회장님의 시낭송으로 우리 시니어들의 마음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 회의록에 있는 회칙을 회원모두 읽어보시고 이의가 없으면 다음주에 신부님의인준을 받는걸로 하였습니다
** 이번학기 일정표
10:30~12:00성경읽기와 말씀나누기
12:00~12:55 점심식사
1:00~1:55 합창 or 쎌폰배우기
2:00~3:15 체조및율동

**봄소풍 4월중순 예정
South mountain
*가을소풍 9/27~10/5(8박9일)예정
Royal caribbean
$646+ 버스대절비 로 정하였습니다

2024년 2월4일 연중 5주일

2024년 구정 설날 행사

성당소식(주일학교)
김건호 그레고리오 신부님께 주일학교와 자모회에서 볼리비아 성당 어린이들을 위해 새옷을 구입하여 도네이션 하였습니다.

김건호 그례고리오 신부님

김건호 그레고리오 신부님의 특강

(1.21/2024)

볼리비아에서 오신 김건호 그레고리오 신부님의 순교자들의 순교, 선교사의 정신 이란 주제로 특강을 주셨 다. 웃음과 감동을 김건호 그레고리오 신부님의 특강 노래 영상과 글을 짧게나마 담아 봅니다.

예수 내 작은 기쁨

내가 밤길을 가고 있을 누군가 등불 밝혀 주는 있음을 생각하니 맘에 한없이 기쁨이 가득차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네 ~~

내가 미움에 떨고 있을 누군가 위해 아파하는 있음을 생각하니 맘에 한없이 기쁨이 가득차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네 ~~

내가 고간에 울고 있을 누군가 위해 기도하는 있음을 생각하니 맘에 한없이 기쁨이 가득하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네 ~~

단군의 자손인 우리는 멀리 타양에서 우리를 모아주신 하느님께 감사하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여

우리의 좋은 전통과 문화를 계승시키어 땅에서 살아 우리의 후손들에게 믿음과 바램과 사랑의 보금자리를 전해 주기 위해서 회관을 건립한다.

성 이윤일 요한 샬롯 한인성당 머릿글

영적으로 약간 가라앉아 있을 시간에 흔들림없이 일상을 감사하며 있다면 참으로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매사에 감사하며 사는 삶이라면 가장 완전한 삶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감사하는 삶에서 긍정위 힘을 얻을 것이고, 힘으로 사는 삶은 세상 어던 두려움도 없는 행복한 것이다. 특강에서의 좋 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본당 젊은층의 모임인 윤일회 (20~50대, 회장: 민병선 베드로)는 지난10/28(토)
개스토니아에 위치한 Crowder Mountain 으로 야유회 및 가을산행을 다녀왔다.”

10월23일 월요일 샬롯 인근 Crowders Mountain State Park 으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기도와 사랑 안에서 과달루페 성지 순례 신부님과 함께 잘 다녀왔습니다.
먼저 다녀오신 분들 계셔서 아시겠지만 신부님 포함 20명이 함께한 은총과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너희 어머니인 내가 여기 있지 않느냐?” 대성당 앞에 적혀있는 말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005년 샬롯구교에서 처음시작한 교구 성체대회는 올해 제19차를 맞아 샬롯교구 소속 모든 성당에서 성체대회 참여 준비를 시작하고 있고 저희 본당도 매년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신앙 안에서 성체신심이 매우 중요한 만큼 많은 신자분과 이진희 사도요한 본당신부님 함께 하셨습니다.

성 이윤일 요한 한인 천주교회

7109 Robinson Church Rd. Charlotte, NC 28215
Tel: 704) 531-8417 (사무실)
E-Mail: stjohnleecharlott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