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성 이윤일 요한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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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에서 만난 하느님, 선율로 물든 사순의 봄

2026년의 사순 시기가 시작되는 길목, 샬롯 이윤일 요한 천주교회(주임 이진희 사도요한 신부) 여느 때와는 다른 특별한 **’하느님의 숨결‘** 가득 찼습니다. 2 27일부터 3 1일까지 진행된 허진혁 바오로 신부님과 함께한 음악 피정은 우리 영혼의 메마른 땅에 내린 단비와도 같았습니다

이번 피정은 눈으로 읽던 말씀을 귀로 듣고, 다시 가슴으로 노래하는 **’공감의 시간‘**이었습니다. 허진혁 신부님의 따뜻한 음색과 깊이 있는 묵상이 어우러진 음악은 텍스트에 갇혀 있던 성경 구절들을 살아있는 은총으로 변모시켰습니다.

길 위에서 지치고 상처받은 우리들에게 음악은 가장 부드러운 약이었습니다.

  • 성찰의 시간: 선율 사이사이에 흐르는 침묵은 자신을 마주하게 했고,
  • 위로의 시간: 신부님의 진솔한 나눔은괜찮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하느님의 음성으로 다가왔습니다.
  • 찬미의 시간: 어느덧 우리 모두는 하나 목소리로 하느님을 찬미하며 마음속 응어리가 녹아내리는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음악은 기도하는 이라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씀처럼, 이번 피정은 우리 삶의 고통과 기쁨을 편의 아름다운 성가로 봉헌한 시간이었습니다.

은총의 여정을 준비해 주신 이진희 사도요한 주임신부님과 길을 달려와 소중한 달란트를 나누어 주신 허진혁 바오로 신부님, 그리고 한마음으로 기도하신 모든 교우분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지난 2월21일 “Return. Reconnect. Reconcile.”이라는 주제로 주일학교 사순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총 14명의 학생들과 주일학교봉사자 5명이 모여 찬양, 말씀묵상과 기도, 나눔활동, 그리고 fellowship을 통해 하느님과의 관계와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준비하는 사순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Return to Me with all your heart.” Joel 2:12 말씀을 중심으로 하느님의 사랑, 자비, 그리고 용서를 체험하며 신앙 안에서 한단계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사순피정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도 기도와 사랑을 실천하며 부활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성경 퀴즈 대회 및 성경 통독자 시상식

고경옥, 김경순, 김장회, 박남숙, 박정례, 박정미,

박정자, 박희자, 서영림, 서지영, 오화자, 이수범

이혜숙, 장경선, 정희순, 최옥만, 홍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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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순 제1주일을 맞아 성경 퀴즈 대회와 2025년 성경 통독자 시상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순 시기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지난 한 해 동안 꾸준히 성경을 읽어온 분들의 노고를 기리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영명 축일 맞이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1/25 (바오로): 이경복 *1/27 (안젤라): 설순옥, 황도린, 김유안 *1/28 (토마스 아퀴나스): 김대호, 서근주, 박은표, 서연호 *1/30 (마르티나): 이혜숙 *1/31 (요한보스코): 유재석 *2/5 (아가다): 정주희, 최명숙, 허강심 *2/10 (스콜라스티카): 송영은, 서지영 *2/13 (카타리나): 서경희, (베아트리체): 하양아 *2/14 (발렌티노): 곽이준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6시 성당 친교실에서 마리아회와 바오로회가 첫 모임을 성공적으로 가졌습니다.
일년에 4번 정기적인 모임을 계획했으며 다음 모임은 4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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