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성이윤일 요한 천주교회는 6월2일 Mens Shelter 에서 점심을 제공하였습니다.
밥과 불고기와 야채를 곁들인 한미합작 Komercan 밥상은 언제나 폭팔적인 인기로
195명 에게 제공하였습니다. 25 LB 양파를 썰며 눈물흘린 시간은 어느덧있고
바쁜손길 중에도 우리는 얼마나 감사의 삶을 사는가 다시한번 불우이웃을 통하여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Thank You 를 연발하며 돌아서는 그들에게 마음속으로
성요셉 그들에게 직업을 허락해주시도록 빌어주소서 하고 기원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