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 신부님,

미국생활 어떠하신지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샬럿 교우분들에게도 경산 사동에서처럼
많은 주님의 사랑과 신부님의 사랑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당혁 대건안드레아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